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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청호 경치좋은 대전맛집 "팡시온" 카페[대청댐]


 얼마전, 바람도 쐴겸 대전 대청댐 인근의 고즈넉한 카페인 팡시온 카페에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서 다녀왔네요. 부산에서는 바다가 인접해서 바람쐬러 늘 인근 바닷가로 갔었는데 대전은 서해쪽으로 가기엔 1시간 20여분 정도가 걸리는 듯해서 가까운 대청호로~~ 슝!!

 팡시온카페에 몇번 다녀오면서 느껴지는 건 참 여유로운 분위기에 잠시 취해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 주는 듯 합니다. 잔잔한 호수를 벗삼아 맛깔스런 음식과 함께 하다보면 잠시 시간이 멈춰진 듯 평온해 짐이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어쩌면, 화려하고 복잡한 시내 중심가보다 이런 한적한 장소들이 더 맘이 가는걸 느껴지는 순간인가 봅니다.


대청댐맛집 팡시온카페대청댐맛집 팡시온카페


 대청호 근처까지는 괜찮지만, 팡시온카페가 대청호 깊은 쪽에 위치하고 있어 길이 편도 차선이라 진입하는데는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는듯합니다. 다행이 제가 가는 날은 편도 차선에서 차량이 마주치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었네요~~

 카페 위치상 차량 없이는 방문은 불가능한 장소입니다. 카페 앞에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차량을 주차하고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카페 전경을 한컷 카메라 속에 담아봤습니다.




대전맛집 팡시온카페대전맛집 팡시온카페

야외 테라스쪽에서 바라본 대청호의 전경입니다. 

 마침 화창한 날이라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문득 굵은 소낙비가 튕겨져 나갈때 이곳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 참 좋겠다 싶었네요....

 비가 많이 내릴땐 길이 좋지 않아서 이곳에 오기는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언제가 한번쯤은 소나기가 내릴 때 다시 한번 꼭 와보고싶네요...




대청호맛집 팡시온카페대청호맛집 팡시온카페

 햇살이 뜨거워 2층 야외 테라스에는 사진처럼 그늘막을 쳐놓았네요... 시원한 대청호의 바람을 느끼면서 2층 야외 테라스쪽에 앉으려다가 그래도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결국 저는 실내로 자리하게 된답니다 ㅎㅎ

 12시부터 점심 메뉴를 주문 받기때문에 12시 전후로 가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카페 2층 야외 테라스 왼쪽에는 아마도 팡시온카페 주인이 거주하는 집인듯합니다. 거주하는 집이 먼저 생기고 카페가 생긴건지.... 카페가 생기고 집이 생긴건지는 모르겠네요 ㅎ 

 전원주택처럼... 이런 곳에 카페 하나 운영하면서 사는 것도 나름 행복할 듯 합니다. 지루하려나요? ㅎㅎ




 2층 야외 테라스쪽에서 1층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1층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고, 2층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어 1층에 자리가 다 차거나 하면 2층에 자리하면 됩니다.






 1층 카페 내부의 모습...

주문하기전에 2층도 구경하고, 이제 1층에 내려와서 점심을 주문해놓고 한컷 담아봅니다. 넓은 창무너머로 대청호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호젓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먹을걸 하고 잠시 후회도 햇지만, 뜨거운 햇살으 피해서 실내로 잘 온듯합니다 ㅎㅎ






 화분에 담겨져 있어서 혹시나 생화인가 만져보니 조화입니다 ㅎ 요즘은 정말 생화와 조화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지네요... 마음속에서는 생화라고 생각하고 ~~



 위 사진 우측에 보이는 곳이 주문하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아담합니다 ㅎ 인기메뉴부터 음료수 커피 식사등등 여러가지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단체석 푯말이 있는 룸도 하나 갖춰져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회사 직원들 단체로 올때는 룸을 예약해 보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1층 야외 테라스...

 1층쪽 야외 테라스입니다. 1층 야외 테라스는 파라솔이 놓여져 있어서 조금더 운치있습니다. 애견동반이거나 애들이 아직 어려서 많이 떠들고 하면 야외 테라스쪽에 자리해서 편하게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어보니 야외 테라스쪽은 애견동반도 가능하다고합니다.


치킨감자 샐러드

 날씨도 덥고 시원한 생맥주 한잔도 곁들여서 안주겸 주문한 치킨 감자 샐러드입니다. 치킨도 바삭 바삭~ 제 입맛에는 충분히 맛있습니다.

 다만, 치킨과 감자가 제법 짭짤해서 안주용으로는 괜찮지만, 식사용으로는 주문하기엔 적합하지는 않는듯합니다.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포스팅하면서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ㅎㅎ 이래서 음식 포스팅은 저녁에 하면 안된답니다.  오늘 내일은 참고 주말에나 요즘 푹 빠진 맛쵸킹 치킨을 주문해서 먹어야겟네요 ㅎ




피클....

직접 담은것 같은 피클입니다. 오이 양파 무우 여러가지를 함께 넣어서 피클을 담은듯합니다. 아삭 아삭 신선한 느낌이 나는 피클입니다. 피클도 제 입맛에 Good!!


불고기 오믈렛...

팡시온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불고기 오믈렛입니다. 계란속에 불고기덮밥이 들어가 있습니다. 반을 잘라서 계란오믈렛 속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열심히 먹느라 ㅠㅠ

 저는 팡시온에서 기본적인 음식들이 다 맛있지만 싱싱하고 파릇한 샐러드가 제 입맛에는 가장 맛있는 듯 합니다. 


불고기오믈렛 과 소시지

불고기오믈렛을 주문하면 소시지와 샐러드가 같이 함께 나오는데, 도톰한 소시지도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듯 입에 착 감깁니다. 다음에 집에서 소시지 구워 먹을때도 저렇게 칼질을 내서 구워봐야겠어요.... 시각적으로 더 맛있게 보이네요 ㅎ



 슬라이스 아몬드가 오믈렛위에 뿌려져 있습니다. 집 냉장고에도 슬라이스 아몬드가 한통 있는데 아몬드만 그냥 먹을땐 그닥 맛이 없는데 이렇게 음식에 뿌려져 음식과 함께 곁들여 질때는 그 맛이 배가 되는가 봅니다..

 사람이나 음식이나 어우러져야 그 빛을 발하는가 봅니다....


 음식 앞에 두고 카메라 들고 찍는다고 투덜거리네요 ㅎㅎㅎ 이젠 익숙해질 만도 한데 역시나 투덜거리면서 눈치를 줍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나서 도착해서 배가 고플때도 되엇네요... 

 몇장만 더 찍고 결국 오믈렛 속은 찍지도 못하고 그릇을 비워버렸네요 ㅎㅎ



 식사하고 바로 이동할 때는 맥주를 안 마셨는데, 이번에는 식사하고 주위 경치도 보면서 조금 시간을 보내고 가기로 해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역시 술은 낮술이 최고입니다 ㅎㅎㅎㅎ






 시원한 맥주 한잔과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한컷!!

 대전 여행길이나, 강아지 동반해서 갈 곳이 마땅찮다면 대청호의 정취와 더불어 맛있는 식사까지 덤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곳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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