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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제

기장 붕장어 축제 / 연화리 아나고 축

글/사진 : 잊혀진시간(http://www.f-noon.com) 





 부산 기장 붕장어 축제


부산 기장에서 이번에 제11회 기장붕장어 축제가 2015.10.17(토)~10.18(일) 2일간 열렸습니다. 

붕장어축제의 장소는 기장군 연화리 죽도섬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장소는 네비에서 기장 연화리를 검색하면 네비에서 바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기장에서 벌써 11회나 축제가 열린듯한데 연화리쪽을 자주 가면서도 기장 붕장어 축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번 방문해보았습니다. "만원의 행복"이라는 메뉴가 어떨지 살짝 기대감과 더불어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번 축제를 방문해보았습니다.


붕장어는 부산에서 "아나고"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아나고란 이름은 일보식으로 지금은 붕장어라고 많이 홍보하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구이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붕장어회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장 전체가 붕장어회, 붕장어구이로 유명하지만 이곳 연화리는 해산물과 전복죽 포장촌으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인근에 대변항은 멸치회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밑에 사진과 함께 포스팅에도 언급되었지만, 붕장어 축제 카피인 "만원의 행복" 메뉴에서 메뉴 음식은 괜찮았지만, 함께 제공되는 소주와 음료수는 냉장보관이 아니라 상온에 보관되어진게 나왔는데 이건 정말 아쉬운 부분같습니다. 


이런 축제나 행사에 사람들이 많이 찾고 하면 일손도 딸릴수도 있고, 냉장 보관에 애로 사항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낮에는 더운 날씨인데 소주가 따뜻합니다^^;; 정종도 아니고;;, 설마했던 콜라나 사이다 음료수도 따뜻합니다;;;


조금은 배려를 했더라면, 아쉬움이 행복함으로 바뀔 수 있는 먹거리 코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화리도 어선들이 정박하고 있는 포구입니다. 멀리 맨 뒤쪽에 포이는 곳은 대변항입니다. 연화리 죽도섬 구름다리 올라가는 길목에 화장실이 있어서 인근에 주차도 편리(무료주차)하고 부산 인근에 조용하게 바람쐬기도 좋은 장소입니다.







구름 다리른 건너서 죽도섬쪽에 큰 광장에 행사 무대가 꾸며져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는듯합니다. 아마도 대변 멸치축제처럼 아직은 외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축제라서 그런가 봅니다. ( 조금은 살짝 실망!!)




곳곳에 기장붕장어 축제 안내 및 먹거리 천막들이 쳐져 있습니다. 이곳 연화리에 전복죽 및 해산물을 먹으로 자주 오던 곳이기에 과연 축제에서 판매중인 "만원의 행복"은 어떤지 한번 비교해 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들었습니다.





모든 축제에서 먹거리가 빠지면 앙코없는 찐빵이 되겠죠? 역시나 기장 붕장어 축제에도 먹기로 코너에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먹거리 천막쪽에서 앉아서도 축제 무대 행사장이 보이기때문에 굳이 행사장앞에 마련된 의자에 많이 앉아있지 않은 이유이기도 한듯 합니다.

 




"붕장어 축제" 지역 행사 이름에 맞게 메뉴들은 몇가지 들로 정해져 있습니다. 홍합탕(3,000원) / 밥+붕장어탕(4,000원) 을 제외하고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홍보 카피처럼  / 붕장어회+소주or음료수(선택1) 10,000원 / 해산물 한접시 1만원 / 붕장어양념구이 + 소주or음료수(선택1) 1만원 / 붕장어소금구이 + 소주or음료수(선택1) 1만원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붕장어회 한접시에 1만원 입니다. 회, 초장, 상추, 쌈장, 소주or음료수(선택1) 이렇게 셋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원에 적당하게 한잔 가볍게 축제의 분위기에 젖어 들기에는 적합한듯합니다. 





음식 코너 테이블 자리가 여유롭지 못해서 먼저 1명이 자리 잡아두고 제가 하나씩 주문해서 가져왔습니다.

붕장어 양념구이 1만원 셋트로 가져오면서 소주가 따뜻^^;;(아마도 상온에 보관한듯)해서 붕장어회를 가져올때는 소주대신 콜라로 가져왔습니다. 허걱~~ 콜라도 따뜻합니다.^^;;


따뜻한 소주와 콜라는 20여년만에 아마도 군대 이후로 처음 먹어보는 듯 합니다;; 그냥 정종이다 생각하고 몇모금 하고 시원하지 않아서인지 그냥 덕분에 2잔만 마시고 일어섰네요..


음식은 원래 제가 붕장어를 좋아하는 편이기에 쌈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주차도 편리해서 좋았지만 술과 음료수 정도는 아직도 날씨가 더운데 시원하게 준비해뒀더라면...하는 찐한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 섰습니다.





고슬 고슬 씹히는 식감이 좋은 붕장어회

양배추 + 콩가루에 초고추장을 버무려서 붕장어와 같이 먹으면 제일 맛있습니다.




붕장어 양념구이

민물장어와 달리 느끼한 맛이 없고 단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붕장어에 

양념을 곁들이면 장어를 못 먹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붕장어 구이는 속살이 부드럽게 겉은 바싹하게 구으면 입안에서 살~ 녹습니다. 





연화리 주차장쪽에서 대변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입구쪽에 이동형 카페가 2개 정도 있습니다. 연화리에 해산물이나 전복죽을 먹으로 가면 항상 이곳에 들러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가는데 이번에도 이곳에서 카페모카 한잔~~


연화리 갈때마다 방문하는 곳이지만 이집의 커피맛은 제 입맛에는 정말 굿~~... 이동형카페앞에는 테이블에 놓여져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바다 바람을 쐬면서 커피 한잔을 나눌 수 있습니다.





커피 주문하면서 옆에 쫀득이가 있기에 같이 주문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구워주나요? 하니 구워주네요. 왠지 안어울릴 것 같은 쪽득이와 커피한잔..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




늦은 점심은 부산 기장 붕장어 축제 -> 이른 저녁은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먹었는데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의 저녁은 

다음 포스팅때 포스팅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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